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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석포 주민 "제련소 폐쇄 주장은 생존권 무시"

"태백에서 물건 안 사겠다"
"태백에서 물건 안 사겠다"[연합뉴스 자료사진]

(봉화=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경북 봉화군 석포면 주민들이 구성한 '석포면 현안대책위원회'(석포 현대위)는 29일 오후 석포 복개천에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석포제련소를 폐쇄하라고 하는 것은 석포면민 생존권을 무시한 것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면민들은 환경오염 주범으로 낙인찍힌 석포제련소가 주민들과 상생할 방법을 찾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지난 7월 석포제련소 주변 주민 실정을 알리기 위해 발족했다.

강원도의원과 태백시의원 일부가 지난 3월 세계 물의날을 맞아 석포제련소 폐쇄 공동성명에 이름을 올린 것에 항의해 최근 태백에서 항의 기자회견을 열고 "태백에서 경제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석포 주민 경제 생활권은 군청 소재지인 봉화읍보다 지리적으로 가까운 강원도 태백시이다.

leek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9 15: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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