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후배 여경 성폭행' 파출소 경찰관 기소의견 송치

만취 동료여경 성추행 경관 계속 수사…"진술 엇갈려"
동료 여경 성폭행
동료 여경 성폭행[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후배 여경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서울의 한 파출소 경찰관을 경찰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29일 "해당 사건 피의자 A경위를 기소의견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어제 송치했다"며 "자세한 혐의 내용은 피해 범위를 구체적으로 추정하게 할 수 있어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A경위는 2012년 서울 강남지역의 한 파출소에 근무하면서 당시 실습을 나온 후배 여경을 성폭행하고, 이를 빌미로 피해 여경에게 지속적인 괴롭힘을 가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여경은 2차 피해를 우려해 피해 사실을 숨긴 채 지냈다가 이를 알게 된 동료가 경찰에 신고해 감찰과 수사가 시작됐다.

경찰은 지난 21일 A경위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해 영장을 발부받았다.

경찰은 이와 별도로 만취한 동료 여경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서울 모 경찰서 소속 경찰관에 대해서도 수사 중이지만, 가해자와 피해자 간 진술이 크게 엇갈리는 상황이다.

경찰 관계자는 "당시 상황을 두고 다툼이 있어 시간을 두고 여러 가지로 판단을 더 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j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9 15:06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