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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고추장 활용 떡볶이 소스, 베트남 진출

(순창=연합뉴스) 이윤승 기자 = 전북 순창군에서 생산하는 토마토 고추장을 활용한 떡볶이 소스가 베트남에 수출된다.

순창에서 생산된 토마토 고추장[순창군제공=연합뉴스]
순창에서 생산된 토마토 고추장[순창군제공=연합뉴스]

29일 순창군에 따르면 건강식품 가공업체인 농업회사법인 황금나무㈜가 베트남에 떡볶이 소스 1년분 70t, 향후 5년간 500t을 수출키로 했다.

수출되는 떡볶이 소스는 순창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에서 기술을 이전받아 생산한 발효 토마토 고추장과 지역에서 생산된 삼채추출물, 고춧가루를 사용해 만든 제품이다.

떡볶이 소스는 다음 달부터 호찌민 내 대형 한인식당 등에 우선 공급되고 10월부터는 호찌민, 하노이, 다낭지역의 롯데마트·이마트 등 대형 슈퍼 등을 통해 전시·판매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수출을 계기로 순창에서 생산되는 고춧가루, 고추장, 삼채 등 연 30t(5년간 200t)의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베트남 관계자는 "베트남 소비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 결과 기존 한국에서 수입되거나 베트남 현지에서 제조·유통되는 제품과는 전혀 다르고 고급스러운 맛이 향후 베트남의 젊은 층을 비롯한 소비자에게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lov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9 15: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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