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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물놀이형 수경시설 "물 좋네"

분수[연합뉴스 자료사진]
분수[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대구·경북 물놀이형 수경시설 수질이 모두 기준에 적합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깊이가 30㎝ 이하이고 바닥분수나 실개천 등을 갖춰 어린이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물놀이장이다.

대구지방환경청은 대구·경북 수경시설 100곳 가운데 이용자가 많거나 수질기준에 어긋난 적이 있는 34곳을 수질을 조사한 결과 모두 기준을 충족했다고 29일 밝혔다.

대구환경청은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 적용 시점인 7월 28일 이후 수경시설 물의 산도, 탁도, 대장균, 잔류염소를 조사했다.

사전 실태 조사에서 수질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시설에는 가동을 중지하고 청소하거나 물을 교체하도록 유도했다.

조사 대상 수경시설은 15일마다 1회 이상 수질검사, 주 1회 이상 저류조 청소, 수심 30㎝ 이하 유지 등 관리기준도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정병철 대구지방환경청장은 "여름철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9 15: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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