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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레포츠 고장 인제 '드론' 스포츠 메카로 조성한다

휴전선 인근 비행금지구역에서도 드론 체험 가능해져

(인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모험레포츠 고장인 강원 인제군 나르샤 파크 일원에 '드론 비행 체험 교육장'이 들어선다.

소형 드론
소형 드론[위키미디어 제공]

인제군은 인제읍 나르샤 파크 일원에 천장과 안전 그물망이 있는 정방형(25m×25m×4m)의 드론 플랫폼을 구축하고 드론 비행코스 구조물을 설치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4차 산업 혁명의 핵심 분야인 드론을 관광 자원화 하기 위해서다.

휴전선과 인접한 지역인 인제읍 시가지 전역은 비행금지 구역으로 지정돼 야외에서는 드론을 날릴 수 없다.

그러나 천장이 있는 드론 플랫폼을 설치하는 이번 사업으로 야외에서도 드론 비행 체험과 교육을 할 수 있다.

또 체험 플랫폼 및 드론 레이싱 장을 조성하고 이를 활용할 체험용 드론 26대를 사들일 계획이다.

특히 비행금지 구역에 포함되지 않은 소양호 빙어체험마을 부지는 드론 스포츠의 메카로 만들 방침이다.

인제군은 기존 모험레포츠와 연계한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한 관광객 증대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드론을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한 신규 관광 콘텐츠로 발굴하고자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홍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j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9 14: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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