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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롯데와 2년 12억 계약…역대 신인 최고 대우

[앵커]

지난 24일 프로로 전향한 최혜진이 롯데와 후원 계약을 맺었습니다.

2년간 12억 원이라는 역대 신인 최고 대우를 받았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최혜진, 롯데와 2년 12억 계약…역대 신인 최고 대우 - 1

[기자]

특급 신인을 맞이하는 롯데는 조인식 장소부터 신경 썼습니다.

서울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롯데월드타워 76층에서 최혜진과 후원 계약을 맺었습니다.

2년간 12억 원을 받는 역대 신인 최고 대우입니다.

지난 24일 프로로 전향한 최혜진은 역대급 신인으로 꼽힙니다.

아마추어 신분으로 프로 선배들을 물리치고 올 시즌 국내 무대에서 2승을 올렸고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준우승하며 일찌감치 전 세계에 자신의 이름을 알렸습니다.

최혜진은 오는 31일 개막하는 한화 클래식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릅니다.

<최혜진 / 롯데> "프로로 프로 무대에 서게 되면 아직은 긴장이 더 많이 되는 것 같고 어떨지 상상이 안 되고 좀 설레는 기분도 많이 드는 것 같아요."

KLPGA 규정상 내년에 신인 자격을 얻게 되는 최혜진은 신인왕을 넘어 다관왕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어 약점이 없는 선수로 성장하고 싶다는 바람도 내비쳤습니다.

<최혜진 / 롯데> "공격적인 면도 좋기는 한데 평균적으로 약한 부분 없이 전체적으로 부분부분 다 잘하는 그런 선수가 되고 싶어요. 약한 부분 없이."

다음 달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최혜진은 LPGA투어 출전권을 확보하더라도 곧바로 미국에 진출할지는 좀 더 고민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9 12: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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