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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합류 황희찬…부상에도 뛰고 싶다


[앵커]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잘츠부르크에서 활약하고 있는 공격수 황희찬이 축구대표팀에 마지막으로 합류했습니다.

무릎 부상에도 반드시 이란전에서 뛰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소재형 기자입니다.

축구대표팀 합류 황희찬…부상에도 뛰고 싶다 - 1

[기자]

올 시즌 소속팀 잘츠부르크에서 7골을 넣으며 맹활약하고 있는 황희찬이 대표팀에 마지막으로 합류했습니다.

황희찬은 소속팀 연습 도중 오른쪽 무릎을 다쳐 이란전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황희찬 / 축구대표팀> "팀 훈련 중에 슈팅하다가 공이 잘못 맞아서 무릎이 안쪽으로 조금 꺾였어요. 아직 정확하게는 모르겠는데 일단 통증이 있어서 팀에서도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겠다고 이야기해서 휴식을 취하고 일단…"

신태용 감독도 황희찬의 출전이 확실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혀 대표팀의 공격진 구성에도 변화가 예상됩니다.

<신태용 / 축구대표팀 감독> "일단 고민은 됩니다. 고민은 되고요. 이 선수가 어느 정도까지가 되는지는 훈련하면서 지켜봐야 되기 때문에 지금 뭐 어떻게 뭐라고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기는 힘들고요."

하지만 황희찬은 부상에도 뛰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황희찬 / 축구대표팀> "항상 이란전은 되게 힘든 경기가 많았던 것 같은데 꼭 한번 뛰어보고 싶었던 상대 팀이고 이제 기회가 왔기 때문에 제가 뛰게 된다면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 꼭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대표팀은 이란과의 경기 이틀 전부터 선수들 모두가 참가하는 조직력 훈련에 돌입해 막판 전력을 담금질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소재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9 12: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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