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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코리아, 2017회계연도 매출 3천650억원…6%↑(종합)

고양점 10월 19일 개점…2020년까지 기흥·계룡·부산 등 매장 6곳으로 확대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이케아코리아의 2017년 회계연도(2016년 9월∼2017년 8월) 매출이 3천65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드레 슈미트갈 이케아코리아 대표는 29일 서울 연남동 빵꼼마에서 2018 회계연도 신규 전략 발표회를 열어 2017 회계연도 주요 실적들을 공개했다.

판매량은 15% 신장했으며, 매장 방문객은 649만명, 이케아 패밀리 멤버스 가입자는 120만명, 웹사이트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방문객은 3천880만명, 임직원은 1천610명에 이르렀다.

슈미트갈 대표는 "이런 실적은 한개 매장으로 이뤄낸 것으로는 괄목할 만하다고 생각한다"며 "이케아를 사랑하는 소비자들이 많다는 의미라 받아들이고 소비자들의 의견 등을 반영해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케아코리아의 다음 매장인 고양점은 10월 19일 개점한다.

이케아코리아는 2020년까지 매장을 6개로 늘리고 4천명 이상을 고용한다는 계획이다. 다음 매장 부지로는 기흥, 계룡, 부산 등을 계획하고 있다.

슈미트갈 대표는 "고양점에 550명의 직원을 채용하기 위해 이케아 취업박람회를 열었고, 2천500명가량이 지원했다"며 "남녀 고용 비율을 맞추는 등 노력을 기울여 양성이 평등한 매장으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케아코리아는 2018년 회계연도를 맞아 한 해 동안 '익스프레스 유어셀프 거실을 내 멋대로' 캠페인을 전개한다.

올해의 주제인 거실과 관련해 공간 활용뿐만 아니라 더 집을 사랑할 수 있는 홈퍼니싱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시할 계획이다.

이케아코리아는 "거실은 가족이 함께 모여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인 동시에 집에서 가장 선호하는 공간이지만 만족도가 낮다"며 "한국 소비자들이 거실에서 각자 의겨늘 자유롭게 표현하며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이케아코리아는 신규 캠페인의 하나로 30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빵꼼마'에서 '헤이거실' 팝업 전시 공간을 운영한다.

이케아 코리아, FY18 신규 전략 'Express yourself 거실을 내 멋대로'
이케아 코리아, FY18 신규 전략 'Express yourself 거실을 내 멋대로' (서울=연합뉴스) 이케아 코리아가 2018년 회계연도를 맞아 한 해 동안 집중 조명할 신규 전략 'Express yourself 거실을 내 멋대로'를 소개, 오는 30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서울 마포구 빵꼼마에서 '헤이거실(Hej Geosil)' 팝업 전시 공간을 운영한다고 29일 전했다. 사진은 '헤이거실(Hej Geosil)' 팝업 전시 공간 모습. 2017.8.29 [이케아 코리아 제공=연합뉴스]

kamj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9 18: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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