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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급 디자이너와 중소기업 니트의 만남…양주서 패션쇼

(양주=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지역 섬유업체의 우수 니트 제품을 소개하는 '경기 니트 패션쇼'가 29일 양주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패션쇼에는 경기지역 12개 섬유업체가 생산한 원단으로 디자이너 11명이 제작한 창작의상 24벌을 선보였다.

패션쇼에는 장광효·정훈종·명유석·곽현주·신재희·김수진 등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와 김무겸·김주한·김지영·문창성 등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의 신진 디자이너가 참여했다.

경기 니트 패션쇼[연합뉴스 자료사진]
경기 니트 패션쇼[연합뉴스 자료사진]

김재범·김진호·아리엘·임지우 등 유명 모델이 출연해 런웨이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본행사에 앞서 '대학생 니트 패션쇼'와 '착한교복 패션쇼'도 열렸다.

대학생 니트 패션쇼에서는 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경희대와 세종대 등 전국 10개 대학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착한교복 패션쇼에는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모델로 나와 도와 도교육청의 연정 브랜드인 착한교복 36벌을 선보였다.

행사장에서는 패션 관련 상품을 자유롭게 사고파는 플리마켓, 각종 먹거리를 판매하는 푸드 트럭 코너도 마련됐다.

경기지역 섬유업체의 세계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한 패션쇼에는 김동근 경기도 행정2부지사, 이성호 양주시장, 김종천 포천시장, 디자이너, 섬유업체 관계자 등 1천500여 명이 함께했다.

김동근 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는 전국 니트 업체의 54%가 집중된 섬유산업의 중심지"라며 "도는 앞으로 5년 간 섬유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모두 2천411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wyshi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9 14: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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