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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총수 공백' 여파…삼성그룹주 일부 반등(종합)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부회장의 1심 실형 선고 이후 하락세이던 삼성그룹주 일부가 회복 기미를 보였다.

29일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0.04% 내린 230만4천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한때 2% 넘게 하락하며 225만원대까지 주저앉았으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대부분 만회했다.

삼성전자우[005935]는 전날보다 1.56% 상승했다.

최근 큰 폭으로 내린 삼성물산(0.78%), 삼성생명(0.42%), 삼성바이오로직스(0.54%) 등 이 부회장과 관련이 깊은 종목들도 반등했다.

삼성엔지니어링(1.83%)과 에스원(0.33%) 등 삼성그룹주도 올랐다.

반면 호텔신라(3.78%), 삼성전기(-1.12%), 삼성SDI(-0.65%), 제일기획(0.52%), 삼성중공업(0.44%), 삼성에스디에스(0.29%) 등 종목은 약세를 보였다.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씨 측에 433억 원 상당의 뇌물을 주거나 주기로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 부회장은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뇌물 외에 횡령, 재산국외도피, 범죄수익은닉, 국회 위증 등 이 부회장에게 적용된 5개 혐의에 대해 모두 유죄를 인정했다.

이에 따라 주요 투자 판단이 지연되는 등 총수 공백에 따른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다.

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9 15: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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