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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조선해양 대표 "재해 없는 조선소 만들겠다"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폭발사고로 작업자 4명이 숨진 STX조선해양이 장윤근 대표이사 명의로 안전 담화문을 28일 발표했다.

STX조선해양 장윤근 대표이사
STX조선해양 장윤근 대표이사[연합뉴스 자료 사진]

장 대표는 담화문에서 "'인간존중'을 경영 최고 이념으로 삼겠다"며 "'안전'이 핵심가치임을 인식하고 재해 없는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 대표는 외부전문가의 컨설팅을 시작으로 안전·보건에 관한 '종합안전보건진단'을 시작해 안전대책을 수립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안전 매뉴얼도 재정비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사고로 인한 충격과 침체한 내부분위기를 쇄신하고 이번 일을 계기로 안전하고 경쟁력 있는 조선소의 기틀을 만들겠다"며 안전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이번 사고를 신속하게 수습하고 회사의 재기를 바라는 지역 사회에 공헌하겠다고 약속했다.

장 대표는 사고로 숨진 고인과 유가족에게도 "안타깝게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들 명복을 빌고,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큰 슬픔을 간직한 유족에게 깊은 애도와 조의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담화문은 23일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한 후 닷새 만에 낸 안전 담화문이다.

imag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8 21: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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