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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기후센터 아시아·태평양 16개국에 기후정보 교육

송고시간2017-08-28 11:35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APEC기후센터는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부산 해운대 기후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아시아·태평양 정부 관계자를 대상으로 농업·수자원 분야 사용자 맞춤형 기후정보 생산 교육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APEC기후센터 사용자 맞춤형 기후정보 교육 [APEC기후센터 제공=연합뉴스}
APEC기후센터 사용자 맞춤형 기후정보 교육 [APEC기후센터 제공=연합뉴스}

이번 교육에는 파푸아뉴기니,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미얀마, 캄보디아, 통가, 피지, 네팔, 방글라데시, 부탄, 인도, 파키스탄, 이란 등 모두 16개국이 참가했다.

APEC기후센터는 이번 교육에서 기후정보와 통계 기법을 활용해 국가별 특성을 반영한 수요자 맞춤형 기후정보 생산·활용법을 강의했다.

또 APEC기후센터가 제공하는 국가별 기후변화 전망자료를 해당 국가의 기상관측자료와 연계해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보정된 기후변화 전망자료를 생산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도 했다.

교육에 참가한 옐리 사바나 인도네시아 농업기상수문학연구소 연구관은 "농업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기후정보를 생산하거나 이를 이용하는 방법을 배웠다"며 "농업과 수자원 분야에서 기후정보의 활용도를 한층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josep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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