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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 속 춤을 알아볼까'…나주박물관 가을 아카데미

송고시간2017-08-28 11:05

(나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국립나주박물관은 28일 전통문화 속의 춤과 축제를 주제로 한 시민강좌를 연다고 밝혔다.

국립나주박물관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립나주박물관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전통시대의 춤, 마한사람들의 축제'를 주제로 열리는 올 가을 교양강좌는 한국 고대사회와 마한의 축제로부터 전통시대 춤의 기원등을 찾는다.

오는 31일 최광식 전 문화체육부 장관의 한국 고대의 춤과 축제를 시작으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시대별 주제를 맡는 등 11월 23일까지 모두 12차례 진행된다.

10월에는 일본 사이토바루고고박물관 히가시 노리아키 학예주임을 초청, 일본 규슈지역의 고대 춤과 축제를 살펴보며 국립나주박물관 강당에서 열리는 국제학술회의 '인골로 본 마한사람의 얼굴 모습과 신촌리 금동관 발굴 100년의 연구성과와 과제' 등에도 참여한다.

국립나주박물관은 마한을 중심으로 전통시대의 춤과 축제를 올바르고 생생하게 이해할 좋은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좌 중간에는 경남 진주 촉석루와 대평리 유적 등 진주 일원을 둘러보는 현장 답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국립나주박물관은 2015년부터 광주·전남지역민의 역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교양강좌 '마한문화아카데미'를 운영해오고 있다.

문의, 국립나주박물관 학예연구실 ☎061-330-782

nicep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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