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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세계 4대 오페라 축제 9월 23일 개막

송고시간2017-08-28 10:43

오페라 '청'의 한 장면
오페라 '청'의 한 장면

[세계4대오페라축제 사무국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4개국 오페라를 모아 무대에 올리는 '제2회 세계 4대 오페라 축제'가 오는 9월 개막한다.

오페라의 대중화를 꾀한다는 취지로 지난해 출범한 행사로, 11월까지 촘촘하게 행사가 이어진다.

28일 세계4대오페라축제 사무국에 따르면 내달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열리는 개막 공연에는 팝페라 가수 세라 브라이트만의 '타임 투 세이 굿바이'(Time to say goodbye),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의 곡 '지금 이 순간' 등 대중의 귀에 익숙한 레퍼토리를 무료로 선보인다.

이어 '세계 4대 오페라 갈라콘서트'(10월 17일·송파구 롯데콘서트홀), '환희의 송가와 오페라 합창 명곡'(10월 29일·송파구 롯데콘서트홀)으로 대중적인 클래식 공연을 선사한다.

본격적인 오페라 공연으로는 송파구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개막하는 '메리 위도우'(10월 31∼11월 1일), '사랑의 묘약'(11월 3∼4일), '청'(11월 7∼8일), '파우스트'(11월 10∼11일)를 비롯해 '투란도트'(11월 24∼26 세종문화회관)까지 총 5편이 준비됐다.

공연 정보는 홈페이지(www.worldoperafestiv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cla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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