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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경기 광주 복선철도 조기 추진 정부에 건의

송고시간2017-08-28 11:27

중부내륙권 행정協, 동서 횡단철도 건설 공조 방안도 29일 논의

(음성=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중부내륙권 행정협의회(의장 이필용 충북 음성군수)는 29일 수서∼경기 광주 간 복선철도(총 길이 19.2㎞) 조기 건설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 협의회는 29일 음성에서 정기회를 열어 이 노선 복선철도 조기 추진을 중앙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충북 괴산∼음성 37번 국도(총 길이 9.7㎞) 확·포장 공사 조기 완공,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서산∼당진∼예산∼아산∼천안∼청주∼괴산∼문경∼예천∼영주∼봉화∼울진·총 길이 340㎞) 건설 사업 공조 방안도 논의한다.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 사업은 19대 대선 공약에 포함돼 있다.

협의회는 이날 여주 오곡나루축제,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괴산 고추축제, 음성 청결고추축제, 단양 온달문화축제 홍보와 참여 협조 방안을 모색하고, 임기 1년의 차기 의장도 선임한다.

중부내륙권 행정협의회 정기회
중부내륙권 행정협의회 정기회

(원주=연합뉴스) 중부내륙권 행정협의회 정기회가 4일 강원 원주시청에서 원주, 여주, 충주, 괴산, 음성, 단양, 문경 등 7개 시·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2015.5.4 <<원주시 제공>>

이 협의회는 충북 충주시와 음성·단양·괴산군, 경기 여주시, 강원 원주시, 경북 문경시 등 4개 도 7개 시·군이 상생발전을 도모하자는 취지로 2012년 12월 창립해 매년 1차례 정기회를 연다.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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