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남양주시 "재활용 종이 팩 화장지로 바꿔 드려요"

송고시간2017-08-28 10:14

(남양주=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도 남양주시는 9∼10월 우유 등 종이 팩과 폐건전지, 폐형광등 등을 생활용품으로 바꿔주는 자원 재활용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기간 종이 팩, 폐건전지, 폐형광등 등을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나 읍·면·동사무소로 가져가면 화장지와 종량제 봉투로 바꿀 수 있다.

우유, 두유, 주스 등이 담긴 종이 팩은 내용물을 비우고 건조, 1㎏을 모아 가면 화장지 1롤과 20ℓ짜리 종량제 봉투 2장을 준다.

다만, 종이 팩에 재활용 분리 표시가 돼 있어야 한다. 종이 팩 1㎏은 200㎖ 우유 팩 기준 100장에 해당한다.

또 폐건전지 20개나 폐형광등 5개는 20ℓ짜리 종량제 봉투 1장과 교환할 수 있다.

폐건전지와 폐형광등에서는 철, 아연, 니켈 등 유용한 금속 자원을 회수할 수 있으며 인체에 유해한 중금속 배출을 막을 수 있다.

시는 활성화를 위해 매주 토요일 각 지역에서 열리는 시민주도 나눔 장터 '점프벼룩시장'에 홍보부스를 마련, 캠페인을 벌이고 종이 팩 등도 교환해 줄 계획이다.

남양주시 "재활용 종이 팩 화장지로 바꿔 드려요" - 1

kyoon@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