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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골프단 최유림 영입하며 선수층 강화

송고시간2017-08-28 10:11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골든블루 골프단이 창단 1년 6개월 만에 추가 선수를 영입하며 선수층 강화에 나섰다.

양주 제조업체인 골든블루는 28일 골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의 최유림 선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골든블루는 2014년 안시현 선수를 후원한 데 이어 지난해 3월 유현주 선수와 김혜선2 선수를 각각 영입하며 골프단을 창단했다.

최유림 프로[골든블루 제공=연합뉴스]
최유림 프로[골든블루 제공=연합뉴스]

최유림은 27일 골든블루 소속으로 처음 출전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공동 3위의 성적을 거뒀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4명으로 구성된 골든블루 골프단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유망주 발굴과 건전한 골프 문화 확립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골든블루는 골프단 창단 이후 소속 선수가 우승할 때마다 상금의 36.5%를 기부금으로 조성해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안시현의 우승 이후 제주 사랑의열매에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p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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