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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한미약품, 얀센 임상 재개 소식에 강세

송고시간2017-08-28 09:25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한미약품[128940]이 얀센의 당뇨·비만치료제 임상 재개 소식에 힘입어 28일 장 초반 강세다.

이날 오전 9시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미약품은 전 거래일보다 4.45% 상승한 38만7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얀센이 한미약품에서 도입한 당뇨·비만 치료제(HM12525A)의 임상 1상을 재개한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김태희 미래에셋대우[006800] 연구원은 "해당 치료제는 한미약품이 2015년 11월 얀센에 1조원 규모로 기술수출했으나 2016년 11월 임상이 중단됐던 것"이라며 "앞서 독일에서 진행되던 임상이 미국에서 이뤄질 것이며 임상1상은 내년 1월에 완료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한미약품의 다른 파이프라인(신약 후보물질)도 순항 중이어서 내년 상반기 다양한 이벤트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1만원을 제시했다.

inishmor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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