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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혼조세…하락 출발 뒤 2,380선 등락

송고시간2017-08-28 09:25

코스닥 사흘째 상승 흐름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코스피가 28일 하락 출발한 뒤 2,380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반복하며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34포인트(0.01%) 오른 2,378.85를 가리키고 있다 .

지수는 전장보다 2.13포인트(0.09%) 내린 2,376.38로 출발한 뒤 보합권에서 움직이며 2,380대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김용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잭슨홀미팅에서 미국이나 유럽의 통화정책을 가늠할 만한 발언이 나오지 않았다"면서 "당분간은 관망세가 이어지며 2,400선 안착을 시도하는 흐름을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12억원을 팔아치우며 이틀째 순매도세를 이어갔다. 기관도 42억원 매도 우위로 사흘 만에 '팔자'로 돌아섰다.

개인이 홀로 17억원을 사들이며 방어에 나선 형국이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의약품(1.23%), 의료정밀(0.36%)은 오르고 보험(-1.22%), 전기가스업(-0.81%)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 대장주인 삼성전자[005930](0.17%)는 하루 만에 반등에 나섰고, NAVER[035420](1.41%)가 함께 오르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000660](-1.32%)는 1%대의 약세를 보이고 있고, 신한지주[055550](-1.31%), KB금융[105560](-1.22%)도 동반 약세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86포인트(0.29%) 오른 652.13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0포인트(0.32%) 오른 652.37로 개장한 뒤 사흘째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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