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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트리플A서 2루타 2개 포함 3안타…박병호 침묵

송고시간2017-08-28 09:19

최지만[AP=연합뉴스 자료 사진]
최지만[AP=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메이저리그 재진입에 도전하는 최지만(26)이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2루타 2개 등 3안타로 폭발했다.

뉴욕 양키스 산하 트리플A 구단인 스크랜턴/윌크스베리 레일라이더스에서 뛰는 최지만은 2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무식의 PNC필드에서 시러큐스 치프스(워싱턴 내셔널스 산하)와 벌인 홈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3안타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최지만의 트리플A 시즌 타율은 0.293이다.

1회 말 첫 타석에서는 삼진을 당했지만, 최지만은 4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중월 2루타를 치고 나갔다.

최지만의 시즌 20호 2루타다. 이어진 1사 1, 2루에서 최지만은 시토 컬버의 적시타에 득점에도 성공했다.

최지만은 6회 말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우전 안타를 쳤다. 8회 말에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구가 유격수 방향으로 크게 튀어 오르며 만들어진 2루타로 출루했다.

하지만 모두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최지만의 활약에도 스크랜턴/윌크스베리는 2-9로 대패했다.

역시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박병호(31)는 무안타로 침묵했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구단인 로체스터 레드윙스 소속 박병호는 이날 미국 뉴욕 주 로체스터 프런티어 필드에서 열린 버펄로 바이슨스(토론토 블루제이스 산하)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박병호의 트리플A 시즌 타율은 0.249다.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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