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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형태 '핸디'로 호텔서비스부터 통화·가이드까지 제공

송고시간2017-08-28 09:26

웨스틴조선호텔, 국내 첫 도입…호텔 외부에서도 무료 사용

(서울=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스마트폰 형태의 '핸디'(handy)를 국내 최초로 도입해 전 객실에 배치,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핸디서비스
핸디서비스

우선 호텔 내뿐 아니라 외부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핸디를 이용해 국내외 전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핸디서비스
핸디서비스

무제한 LTE 인터넷 데이터를 제공해 언제 어디서나 웹 서핑을 할 수 있다. 따라서 해외에서 한국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로밍하거나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 와이파이를 검색하지 않아도 된다.

핸디에는 근처 관광지, 레스토랑 등 다양한 도시 관광 가이드 정보도 탑재돼 있다. 공연 티켓도 핸디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핸디서비스 하우스키핑
핸디서비스 하우스키핑

객실내 음식주문뿐만 아니라 슬리퍼·수건·욕실용품 등 신청과 객실 정비 요청 서비스까지 원격으로 가능하다. 호텔 외부에서 업무를 보다가도 간단한 입력으로 호텔 도착하는 시간에 맞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는 전 세계에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이 최초로 선보이는 서비스다.

노상덕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총지배인은 "10년 전엔 와이파이를 도입한 호텔이 업계를 선도했고, 5년 전에는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하는 호텔이 고객의 만족도를 이끌어냈다"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궁극적으로는 한국 관광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chunj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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