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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KTX역세권 학생 수용할 제2언양초 2020년 개교

송고시간2017-08-28 08:44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2020년 개교를 목표로 울주군 KTX 역세권 주변에 가칭 제2언양초등학교를 신설한다.

시교육청은 초등교 신설건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28일 밝혔다.

울산 KTX역세권
울산 KTX역세권

[연합뉴스 자료사진]

시교육청은 저출산과 학생수 감소에 따른 교육부의 학교신설 축소 정책에도 불구하고 역세권 개발사업에 따른 증가 학생의 통학 불편과 인근 학교 분산 배치의 어려움을 설득하는 등 총력을 기울였다.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는 시도교육청의 재정투자심사 사업을 심사했고, 울산시교육청이 제출한 제2언양초(40학급 규모) 신설의 건을 심의 의결했다.

울산시가 추진 중인 KTX 역세권 주변 개발사업은 2021년까지 총 4천818가구가 입주한다.

증가 학생이 인근 언양초등학교나 영화초등학교로 배치될 경우 통학거리가 3km 이상(도보 30분 이상) 걸려 통학불편이 예상됐다.

또 언양초등학교 인근 송대개발사업지구에는 2019년 초 1천715가구가 입주한다.

영화초도 이미 적정규모 학급인 40학급으로 운영 중이어서 역세권 개발사업에 따라 늘어나는 학생을 추가 배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게 시교육청 판단이다.

울산광역시 교육청
울산광역시 교육청

[연합뉴스TV 제공]

제2언양초는 삼남면 교동리에 일반학급 36학급, 특수학급 1학급, 유치원 3학급 등 총 40학급으로 신설된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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