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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 "오스템임플란트 수익성 개선 전망…목표가↑"

송고시간2017-08-28 08:32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하이투자증권은 28일 오스템임플란트[048260]가 올해 양호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7만원에서 9만원으로 올렸다.

이상헌 연구원은 "오스템임플란트는 국내와 중국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 치과용 의료기기 어느 업체도 당분간은 이 회사의 매출 수준을 따라오기가 어렵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오스템임플란트의 올해 연결 매출액이 4천60억원, 영업이익은 440억원으로 작년보다 각각 17.8%, 28.6%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그동안 영업력을 키우려고 인력을 늘리면서 고정비가 올라 수익성이 저조했지만, 앞으로는 매출이 오르면서 레버리지 효과가 발생해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내년에 중국, 북미법인의 매출 상승 본격화로 해외법인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며 "내수 부문도 치과용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연령이 작년부터 65세 이상으로 확대됐고 노령 인구도 늘고 있어 꾸준한 성장이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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