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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달 만에 수확의 기쁨…30일 부산 첫 벼 베기

송고시간2017-08-28 08:18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의 첫 벼 베기가 오는 30일 오전 10시 30분 강서구 죽동동 김경양(67) 씨 농가에서 시작된다.

이번에 수확하는 첫 벼는 지난 4월 24일 0.6㏊의 논에 심은 조생종 해담벼로 128일 만에 수확하는 것이다.

벼가 자라는 6∼7월에 태풍 피해가 없었고 기온이 높은 데다 일조량이 길어 생육이 양호한 상태다.

수확한 쌀은 건조와 도정 과정을 거쳐 농협에서 햅쌀로 판매한다.

부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 이삭이 익어가는 시기에 벼멸구류, 잎집무늬마름병 등이 많이 발생하고 있으니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벼 베기는 외관상 90% 이상 익었을 때가 적당하다"고 말했다.

벌써 추수 [연합뉴스 자료사진]
벌써 추수 [연합뉴스 자료사진]

josep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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