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미래에셋대우 "철강 업황 개선…포스코·현대제철 선호"

송고시간2017-08-28 08:22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미래에셋대우는 28일 철강 업황의 개선 기조가 지속될 것이라며 선호주로 포스코(POSCO)[005490]와 현대제철[004020]을 제시했다.

이재광 연구원은 "철강 수급이 중국 정부의 정책으로 공급은 제한되고 수요는 견조하다"며 "철강 업황은 개선을 지속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그는 "현재 중국 철강사들은 수익성 개선에도 부채비율이 높아 지금과 같은 정책 기조가 유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중국발 업황 개선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며 철강산업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그는 선호주로는 포스코와 현대제철을 제시한 뒤 "현대제철은 업황 개선에도 상대적으로 저평가돼있다"면서 "주요 고객사인 현대·기아차의 판매가 회복되면 주가 상승 여력이 높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indigo@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