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개발사업 투자 사기…2억여원 챙긴 부동산보조원 입건

송고시간2017-08-28 07:37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 중부경찰서는 개발사업에 투자하면 큰돈을 벌 수 있다고 속여 2억여원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부동산보조원 김모(59)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부산 중부경찰서 전경
부산 중부경찰서 전경

[부산경찰청 제공]

김 씨는 2013년 4월께 울산 남구의 한 식당에서 박모(여) 씨에게 산업단지와 아파트 개발사업에 1억원을 투자하면 2개월 내 배당금 5천만원을 받을 수 있다고 속여 수차례에 걸쳐 2억2천5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씨는 박 씨에게 그럴듯하게 투자약정서와 투자서까지 써 줬으나 개발사업 자체가 거짓이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박 씨의 고소로 수사에 나선 경찰은 김 씨에게 출석을 요구했으나 불응하자 법원으로부터 체포 영장을 발부받아 검거했다.

wink@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