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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서 현금 3차례 120만원 슬쩍 20대 알바생 검거

송고시간2017-08-28 07:07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심야에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하면서 3차례에 걸쳐 현금 120만원을 훔친 혐의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영도경찰서 전경 [연합뉴스 자료 사진]
부산 영도경찰서 전경 [연합뉴스 자료 사진]

부산 영도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김모(20)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김 씨는 지난달 28일 0시 14분께 부산 영도구의 한 편의점에서 업주가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이용해 계산대에 있던 현금을 몰래 꺼내 가는 등 3차례 12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돈이 자꾸 없어진다는 업주의 신고를 받고 편의점에 설치된 폐쇄회로TV(CCTV)를 분석해 아르바이트생인 김 씨가 범행하는 장면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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