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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직녀 만나는 '칠석' 충북 흐리고 비

송고시간2017-08-28 06:39

(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견우와 직녀가 1년에 한 번 오작교에서 만난다는 음력 칠월 칠석(七夕)인 28일 충북은 흐리다가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산둥반도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늦은 오후 북부지역부터 비가 시작하겠다.

예상강수량은 29일 오전까지 20∼70㎜로 예보됐다.

28일 낮 최고기온은 영동 30도, 청주 29도, 충주 28도, 제천 27도 등 27∼30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충북 미세먼지 농도를 '보통' 수준으로 예보했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곳에 따라 시간당 30㎜ 이상 강한 비와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logo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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