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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앞바다 실종자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

(태안=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27일 오후 2시 2분께 충남 태안군 근흥면 신진도 앞바다에서 A(43)씨가 숨진 채 물에 떠 있는 것을 의경이 발견했다.

'파도에 휩쓸렸다'는 신고를 받고 갯바위 등지에서 실종자를 수색 중인 해경 [태안해양경찰서 제공=연합뉴스]
'파도에 휩쓸렸다'는 신고를 받고 갯바위 등지에서 실종자를 수색 중인 해경 [태안해양경찰서 제공=연합뉴스]

A씨는 사흘 전인 지난 24일 오후 1시 40분께 태안군 부엌도 인근 갯바위에서 홍합을 채취하다 실종된 상태였다.

당시 일행은 "(A씨가) 높은 파도에 휩쓸렸다"며 구조 요청을 했다.

A씨 실종 당시 현장에는 높이 2.5∼3m의 너울성 파도가 일고 있었다.

신고 접수 후 해경은 부엌도 해안가를 비롯해 인근 해상에서 수중 탐색과 함께 경비함정 6척(35명)·헬기 2대(12명)·관공선 1척(4명)·해양구조협회 1척(3명) 등을 동원해 수색 작업을 벌였다.

해경은 유족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walde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7 22: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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