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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2부 성남, 대전에 4-1 대승…4위 점프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성남FC의 흘로홉스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연합뉴스]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성남FC의 흘로홉스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 성남FC가 '꼴찌' 대전 시티즌을 상대로 골 폭풍을 펼치며 4위로 올라섰다.

성남은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7라운드 원정에서 4-1로 승리했다. 4골은 이번 시즌 성남의 한 경기 최다 득점이다.

3경기 연속 무패(2승1무)를 기록한 성남은 승점40(30득점)을 기록, 3위 부천FC(승점 40·39득점)와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 원칙에 밀려 5위에서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전반 33분 조재철의 선제골로 앞서 나간 성남은 전반 41분 흘로홉스키의 데뷔골이자 결승골이 터지고, 후반 31분 선제골 주인공 조재철의 도움을 받은 이현일의 쐐기포까지 이어지며 승리를 예감했다.

성남은 후반 37분 대전의 정민우에게 추격골을 내줬지만 후반 종료 직전 김두현의 페널티킥 마무리골이 이어지며 4-1 대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2위 부산 아이파크는 아산 무궁화를 상대로 전반 17분 터진 고경민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 1-0 승리를 따내고 승점 50으로 2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아산은 이날 패배로 성남에 4위 자리를 내주고 5위로 주저앉았다.

조덕제 감독이 사퇴하고 첫 경기를 맞은 수원FC는 FC안양과 무려 6골 공방 속에 3-3으로 비기면서 최근 5연패의 사슬을 끊고 7위로 올라섰다.

horn9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7 21: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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