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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청년절 앞두고 중앙보고회…"반미대결전서 기개 떨쳐야"

북한의 2016년 청년절 행사
북한의 2016년 청년절 행사 지난 2016년 8월 28일 북한 학생들이 청년절을 경축하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북한이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 창립일(청년절) 90주년을 하루 앞둔 27일 평양 청년중앙회관에서 중앙보고회를 열고 청년들에게 '반미 대결전'을 위한 결속을 강조했다.

조선중앙TV는 이날 보고회에서 기념보고를 맡은 전용남 청년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가 "핵 무력을 중추로 하는 우리의 자위적 국방 공업을 억척으로 다지는 데 적극 앞장섬으로써 반미 최후 대결전에서 조선 청년들의 영웅적 기개와 본때를 다시 한 번 힘있게 떨쳐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전 비서는 청년들에게 '투철한 대적관념'을 지녀야 한다며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를 견지해야 한다"고도 말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룡해 노동당 부위원장 겸 국무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수길 평양시당위원회 위원장, 전광호 내각 부총리, 김승두 교육위원회 위원장 등도 참석했다.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은 김일성 주석이 중국 만주 일대에서 활동하던 1927년 8월 28일 결성한 단체로, 북한은 1991년 이를 기념해 매년 8월 28일을 '청년절'로 지정했다.

kimhyo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7 20: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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