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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범호, 개인통산 300홈런…KBO리그 9번째

NC 이재학 상대로 솔로포…역대 23번째 1천600안타도 달성
KIA 타이거즈 이범호. [연합뉴스 자료사진]
KIA 타이거즈 이범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KIA 타이거즈 내야수 이범호(36)가 KBO리그 통산 9번째로 300홈런을 달성했다.

이범호는 27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원정경기에 7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KIA가 2-1로 앞선 4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투수 이재학으로부터 좌중월 솔로포를 터트렸다.

이범호의 올 시즌 17호이자 개인통산 300번째 홈런.

통산 300홈런은 2000년 한화 이글스 장종훈을 시작으로 2015년 NC 이호준까지 8명만이 달성했던 대기록이다.

2000년 대구고를 졸업하고 한화에 입단한 이범호는 데뷔 17경기째인 그해 6월 13일 광주 해태 타이거즈전에서 첫 홈런을 쳤다.

3년 차이던 2002년 11홈런 이후에는 2009년까지 8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이범호는 2010년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를 거쳐 2011년에 현재 소속팀인 KIA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그해 17홈런으로 연속시즌 두 자릿수 홈런 기록을 9시즌으로 늘렸다.

2012년에는 부상으로 2홈런에 그쳤지만 2013년 이후 올해까지 다시 5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하며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이범호의 한 시즌 최다 홈런은 지난해의 33홈런이다.

이범호는 역대 9번째 300홈런과 함께 통산 1천600안타도 채웠다. 개인통산 1천600안타는 이범호가 리그 23번째다.

hosu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7 19: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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