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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군 감독대행 "오선진, 요즘 우리 팀에서 가장 감 좋아"

한화 오선진
한화 오선진[연합뉴스 자료 사진]

(인천=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에서 요즘 가장 '물오른' 타자는 내야수 오선진(28)이다.

2008년 한화에 입단한 백업 내야수 오선진은 올 시즌 정근우, 송광민, 하주석 등 주전 내야수들이 부상에 시달릴 때 공백을 훌륭하게 메웠다.

최근 10경기 타율은 0.378(37타수 14안타)이다. 최근 5경기 연속 멀티히트(1경기 2안타 이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상군 감독대행은 이런 오선진을 칭찬했다.

이 감독대행은 2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SK 와이번스와 방문경기에 앞서 "요즘 우리 팀에서 가장 감이 좋다"며 "원래 소질이 있는데, 최근 계속 경기에 나가면서 더 감이 좋아졌다"고 높이 평가했다.

그는 "내야 어느 포지션에서도 깔끔하게 수비를 하고, 방망이도 잘 휘두른다"며 "그동안 경기에 나갈 기회가 많지 않아 발전이 더뎠을 뿐"이라고 말했다.

오선진은 이날 2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한편, 이 감독대행은 전날 SK 선발투수인 백인식이 던진 공에 맞은 윌린 로사리오를 이날 어쩌면 대주자로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로사리오가 새끼손가락 부분을 맞아 달리는 데는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반면, 역시 전날 백인식한테 사구를 맞은 이용규는 맞은 부위(왼쪽 복사뼈)의 특성상 이날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ksw08@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7 18: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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