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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청와대 참모들, 부동산도 내로남불"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바른정당은 27일 청와대 재산공개 대상자 15명 중 8명이 집을 2채 이상 보유한 다주택자인 것으로 드러났다며 "청와대 참모들은 부동산도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고 비판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청와대 참모들의 재산신고 내역이 가관이다. 어떻게 부동산 대책을 운운할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불필요한 부동산은 팔아야 할 것이라는 주무장관의 장담이 어디까지 지켜질지 지켜보겠다"며 "과한 부동산과 오해할 수 있는 주식 문제에 대해 청와대 참모들부터 솔선수범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빵 한 조각, 닭 한 마리 사연'은 더 듣고 싶지 않다"며 "'우리는 다르다. 그래서 우리는 해도 된다'는 근거도 없는 도덕적 우월주의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 합리적이고 균형 잡힌 국정운영은 요원하다"고 덧붙였다.

jamin7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7 16: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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