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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평택호 국제대교 붕괴 사고원인 철저 규명"

(세종=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평택호 횡단도로의 일부인 평택 국제대교(가칭) 건설 현장에서 상판 4개가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국토교통부가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손병석 국토부 1차관은 27일 교량 상판 붕괴사고 현장을 방문해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사고원인을 철저히 가릴 것을 지시했다.

또 사고 영향으로 전면 차단된 세종~평택 자동차 전용도로(국도43호선)의 오성교차로~신남교차로 구간(14㎞)에 대한 교통통제 및 우회도로 확보 계획을 점검했다.

손 차관은 교량 상판이 붕괴된 자세한 경위를 보고받은 후 "관련 법령에 따라 건설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사고방지 대책을 수립하라"고 지시했다.

손 차관은 "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사고 조사의 모든 과정과 결과는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당부했다.

무너진 다리
무너진 다리(평택=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지난 26일 경기도 평택 서·남부지역을 직접 연결하는 평택호 횡단도로의 일부인 평택 국제대교(가칭) 건설 현장에서 상판 4개가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총 길이 240m의 상판 4개가 20여m 아래 호수 바닥으로 떨어졌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진은 27일 오전 사고 현장 모습. 2017.8.27

banan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7 14: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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