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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날씨 속 충북 유원지·유명산 나들이객 '북적'

송고시간2017-08-27 13:44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더위가 한풀 꺾이고 초가을 날씨를 보인 27일 충북 지역 유명 산과 유원지에는 휴일을 즐기려는 나들이객으로 북적였다.

[연합뉴스 자료 사진]

[연합뉴스 자료 사진]

이날 오후 1시 현재 속리산 국립공원에는 7천800여 명이 몰려 계곡 물에 발을 담가 피로를 풀거나 산행을 하며 초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송계계곡이 있는 월악산국립공원에도 지난주 일요일보다 두 배가량 많은 4천500여 명이 찾아 녹음이 우거진 숲길을 거닐며 휴일을 즐겼다.

청주동물원에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 1천300여 명이 찾아 동물들의 재롱잔치를 즐겼고, 청주 상당산성에도 휴일을 즐기려는 인파로 붐볐다.

옛 대통령 전용 휴양시설인 청주 청남대에도 3천300여 명의 관람객이 찾아 대청호반의 빼어난 풍광을 만끽했다.

이날 오후 1시 30분 현재 충북을 지나는 중부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는 원활한 차량 흐름을 보이고 있다.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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