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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양양캠퍼스 갈등 일단락…주민 시위계획 취소

(양양=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학생 수 감소로 문을 닫은 가톨릭관동대 양양캠퍼스의 활용 문제를 놓고 빚어진 주민과 대학 간 갈등이 일단락됐다.

가톨릭 관동대 양양캠퍼스 앞에서 시위하는 주민들.
가톨릭 관동대 양양캠퍼스 앞에서 시위하는 주민들.

27일 양양군 번영회에 따르면 대학 측이 양양캠퍼스를 저가 항공사인 플라이양양에 매각하려던 계획을 접고 태양광 임대 사업으로 활용할 움직임을 보이자 28일 인천가톨릭학원을 찾아가 시위를 벌일 예정이었다.

그러나 대학 측이 최근 용지를 매각한다는 원칙과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양양군에 밝히자 인천가톨릭학원 앞에서 집회 계획을 긴급 취소했다.

양양군 번영회는 "대학 측이 캠퍼스 기능전환과 관련해 최근 용지매각 협상을 추진했던 업체와의 협상에 성실히 응하고, 논란이 됐던 캠퍼스 옥상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에 대해 매각 대상 업체가 원치 않을 경우 설치하지 않기로 해 시위 계획을 취소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주민들은 2009년 문을 닫은 양양캠퍼스가 매각되지 않으면 항공산업과 연계한 사업들이 추진될 수 없다고 보고 반발해왔다.

mom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7 13: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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