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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이틀 연속 휴식…세인트루이스 2연패

송고시간2017-08-26 12:58

오승환[AP=연합뉴스 자료 사진]
오승환[AP=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이틀 연속 휴식했다.

오승환은 26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와 벌인 2017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 결장했다.

오승환은 동료 트레버 로즌솔의 팔꿈치 부상으로 팀의 마무리투수 역할을 다시 맡을 것으로 기대받고 있지만, 팀의 연패 속에 이틀째 등판 기회를 잡지 못했다.

세인트루이스는 이날 탬파베이에 3-7로 경기를 내주며 2연패에 빠졌다.

선발투수 마이클 와카가 3⅓이닝 9피안타 2볼넷 5탈삼진 5실점으로 무너지면서 흐름을 내줬다.

탬파베이에서는 6번 타자 좌익수 코리 디커슨이 4타수 4안타 1타점 2득점 1볼넷, 7번 타자 유격수 아데이니 에차바리아가 5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오승환은 메이저리그 '선수 주말'(Players Weekend) 첫 날인 이날 한글로 이름이 적힌 특별 유니폼을 준비했으나 선보이지 못했다.

오는 28일까지 이어지는 선수 주말에는 선수들이 유니폼 등 부분에 자신이 원하는 별명을 부착할 수 있다.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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