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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업계 추석마케팅] "해외여행 아직 예약 가능"…유럽상품은 대부분 마감

송고시간2017-08-28 06:12

"연휴 후반, 일본·중국 등 단거리 여행 상품 구매할 수 있어"

(서울=연합뉴스) 전준상 이도연 기자 = 올해 추석 연휴가 최장 10일간 이어질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오면서 일찌감치 해외여행 예약에 나서는 관광객이 늘었다.

추석 연휴 시작이 한 달여 정도 남았지만, 출발 시기와 여행지만 잘 선택하면 해외에서 황금연휴를 보낼 수 있다고 관광업계 관계자들은 28일 전했다.

여행사들은 아직 해외여행 예약을 하지 않은 고객들에게 여행 출발 시기로는 연휴 후반을, 지역으로는 중국과 일본 등 단거리 여행지를 추천했다.

하나투어의 출발 날짜별 추석 연휴 해외여행객 비중을 보면 10월 5일이 15.0%로 가장 높고 10월 4일(13.8%), 10월 3일(13.1%), 9월 30일(11.0%), 10월 1일(10.7%), 10월 2일(9.7%) 등의 순서였다.

10월 5일 이전 출발하는 여행객 비중이 73.3%에 달한다.

하나투어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의 출발을 피한다면 유럽을 제외한 지역으로는 해외여행을 떠날 수 있다고 밝혔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유럽상품은 대부분 예약이 마감됐거나 회사별로 일부 남아 있더라도 많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10월 2일이 임시 공휴일로 확정되면 해외여행객이 더 늘어날 수 있다"며 "연휴 후반대인 10월 6일 이후에는 상대적으로 예약이 많지 않은 만큼 일본과 중국 등 단거리 해외여행 예약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모두투어도 연휴 초기 시기를 제외하면 예약이 가능해 황금연휴를 해외에서 즐길 기회가 아직 남아 있다고 전했다.

휴가철 붐비는 인천공항 [연합뉴스 자료사진]

휴가철 붐비는 인천공항 [연합뉴스 자료사진]

chunj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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