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이주의 뉴스키워드] '세무조사' '만기출소' '대법원장'

기자회견 하는 김진표 의원(오른쪽)
기자회견 하는 김진표 의원(오른쪽)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이번 주 트위터에서는 종교인 과세와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출소, 새 대법원장 후보자의 지명 등 사안이 큰 관심을 끌었다.

트위터코리아가 21∼25일 자사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언급한 시사 키워드를 집계한 결과를 보면 '세무조사'와 '만기출소'가 1위와 2위를 각각 차지했다.

세무조사 키워드는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이 최근 교회·사찰이 세무조사를 당하지 않도록 제도화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화제가 됐다.

한 전 국무총리는 정치자금법 위반죄로 징역 2년이 확정됐다가 23일 만기 출소하며 관심의 대상이 됐다. 정치권 등에서는 한 전 국무총리에 대한 기소·판결이 정당했는지를 두고 큰 논란이 일었다.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운전은 직접'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운전은 직접'

언급량 3위는 '대법원장'이었다. 진보 성향의 김명수 춘천지방법원장이 새 대법원장 후보로 지명되면서 사법 개혁에 미칠 여파와 김 후보의 정치적 편향성 여부 등에 관해 토론이 많았다.

언급량 4∼6위는 '임시공휴일' 'MBC 아나운서' '대국민보고대회'였다. 개천절 전날(10월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될지에 대해 네티즌 관심이 쏠렸다. MBC 아나운서 27명은 방송 거부에 돌입하며 관련 언급이 잦았다. 대국민보고대회는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00일을 기념해 열린 정책 발표 행사다.

'릴리안 생리대를 사용했더니'
'릴리안 생리대를 사용했더니'

'깨끗한 나라'와 '싸이월드'는 언급량 7위, 8위에 올랐다. 깨끗한 나라는 유해 생리대 논란을 일으킨 '릴리안 생리대'의 생산 업체다. 한국의 원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싸이월드는 장기간 쇠락을 겪다 최근 삼성의 '깜짝 투자'를 받아 재기 가능성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서울시가 폭우로 20일 취소한 광화문광장의 '봅슬레이 슬라이드' 이벤트는 세금 낭비 논란이 적잖았고, 봅슬레이 키워드가 언급량 9위에 오르는 결과를 빚었다.

언급량 10위는 '부실수사'였다. 박근혜 정부 때 재직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해 검찰이 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지적 때문에 언급이 잦았다.

t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6 13:3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