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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오픈 2R 마무리…최유림 선두 유지

이보미 3타차 2위, 상위권 큰 순위변동 없어
고교생 조아연 잔여경기서 4타 잃어 순위 추락
퍼팅 라인 살피는 최유림. [KLPGA 사진 제공]
퍼팅 라인 살피는 최유림. [KLPGA 사진 제공]

(정선=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라운드가 26일 오전 마무리됐다.

대회 셋째날인 이날 강원도 정선 하이원CC(파72·6천516야드)에서는 전날 2라운드를 다 끝내지 못한 선수들의 잔여 경기가 열렸다.

25일에는 일몰로 60여명이 2라운드 경기를 끝내지 못했다. 9개 홀을 마 마치지 못한 선수도 있었다.

2라운드 마감 결과 전날과 상위권 순위에는 큰 변동이 없었다.

최유림(27)이 8언더파 136타로 단독 선두를 유지했고, 이보미(29)가 최유림에 3타 뒤진 5언더파 139타로 2위를 달렸다.

이승현(26)과 박유나(30)가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로 공동 3위에 자리했다.

박유나는 전날 3개 홀을 남기고 4타를 줄여 4언더파까지 치고 올라갔다. 이날 잔여 경기에서는 남은 홀에서 버디와 보기를 1개씩 맞바꿨다.

전날 12개 홀에서 버디만 6개를 잡아내는 신들린 샷으로 4언더파를 기록 중이었던 고교생 조아연(17)의 순위가 크게 떨어졌다.

조아연은 이날 남은 6개 홀에서 4타를 잃어 이븐파 공동 14위로 내려갔다.

전날 경기를 끝냈던 고진영(22)은 2라운드에서 3언더파 141타로 공동 5위에 랭크됐다.

시즌 3승의 김지현(26)은 1, 2라운드 각각 2오버파를 치며 4오버파 148타로 50위권으로 처지며 간신히 컷을 통과했다.

상금 순위 2위, 대상포인트 1위에 올라 있는 이정은(21)은 타수를 줄이지 못해 이븐파 공동 14위를 달렸다.

이븐 시즌 2승의 김해림(28)은 중간합계 6오버파 150타를 적어내며 컷을 통과하지 못해 체면을 구겼다.

김해림이 3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한 것은 이번 시즌 176개 대회 만에 처음이다.

3라운드는 이날 11시부터 시작된다.

taejong7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6 09: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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