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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정의로운 대한민국 건설로 국민 선택에 보답"…워크숍 결의

"민생제일·적폐청산·평화수호·민주상생의 정기국회 실현"

(세종=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6일 "위대한 국민의 부름을 받은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 건설로 국민의 선택에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세종시 홍익대 국제연수원에서 열린 1박 2일 일정의 정기국회 대비 의원 워크숍을 마무리하며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결의문을 채택했다.

민주당은 결의문에서 "국정농단과 현직 대통령 탄핵이라는 초유의 국가적 위기 앞에서 국민은 국민주권시대의 개막을 당당히 선언했다"며 "무너진 나라를 다시 세운다는 각오로 차별과 배제가 없는 평등한 대한민국, 반칙과 특권이 용납되지 않는 공정한 대한민국, 누구나 흘린 땀만큼 보상받는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구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정기국회를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의 출발점으로 삼을 것"이라며 "국민께 약속드린 '100대 국정과제' 입법실현을 통해 나라다운 나라를 뒷받침하는 국회다운 국회의 원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민주당은 그러면서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민생제일', 정의를 바로 세우고 국민주권주의를 실현하는 '적폐청산',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는 데 앞장서는 '평화수호', 여야 협치와 소통 강화로 민주주의를 회복하는 '민주상생'의 정기국회를 실현하기로 결의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결의문 채택을 끝으로 워크숍 일정을 모두 마쳤으며, 곧바로 청와대로 이동해 문재인 대통령과 오찬을 함께하면서 정기국회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밝은 분위기의 민주당 워크숍
밝은 분위기의 민주당 워크숍(세종=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가 25일 오후 세종시 조치원읍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국제연수원에서 열린 2017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박수치고 있다. 2017.8.25
jeong@yna.co.kr

kong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6 09: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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