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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네이마르·NBA 커리 '가장 비싼 사나이들'의 만남

커리, 네이마르 초청으로 PSG 홈경기서 시축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축구스타 네이마르와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스테픈 커리, 몸값 비싼 두 선수가 만났다.

커리는 26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데프랭스에서 열린 파리 생제르맹(PSG)과 생테티엔의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경기에 특별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커리는 그의 이름과 소속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의 등번호 30번이 새겨진 PSG 유니폼을 선물 받고 시축을 한 후 VIP석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이날 커리의 파리 방문은 네이마르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커리는 지난 시즌 NBA 챔피언 결정전에 네이마르를 초청했고, 답례로 이번엔 네이마르가 커리를 초청해 성사됐다.

네이마르와 커리는 각각 축구와 농구에서 정상급 기량을 선보이며 가장 높은 대우를 받고 있다.

네이마르는 최근 2억2천200만 유로(2천900억원)라는 역대 최고 이적료와 4천500만 유로(600억원)의 연봉으로 FC바르셀로나에서 PSG로 옮겼다.

커리는 지난달 5년간 총액 2억100만 달러(2천270억원)에 소속팀과 재계약했다. 평균 연봉은 4천20만 달러(453억원)로 NBA 최고 수준이다.

이날 경기에선 PSG가 생테티엔에 3-0으로 완승을 거뒀다. 앞선 두 경기에서 3골 3도움을 기록했던 네이마르는 이날은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지 못했다.

mihy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6 09: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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