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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브뤼셀서 괴한이 칼로 군인 2명 공격…괴한 총상후 제압(종합)

검경 "30세로 벨기에 국적 아냐…테러 경력 없어"

(브뤼셀 AP·AFP·dpa=연합뉴스) 벨기에 브뤼셀 시내 중심가에서 25일(현지시간) 밤 한 남성 괴한이 칼로 2명의 군인을 공격했으나 군인들의 발포로 총상을 입고 제압됐다고 현지 검경이 밝혔다.

검찰은 30살로 밝혀진 괴한이 아직 살아 있으나 생명이 위독한 상태라며 초기 조사 결과 괴한의 국적이 벨기에가 아니며 테러 경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연방경찰은 "칼로 무장한 괴한이 군인들을 공격했으나 현장에 있던 군인들이 대응 사격을 가해 제압했다"고 말했다.

벨기에 반테러 위기 센터도 트위터에서 "군인들이 괴한을 제압했으며 상황이 통제됐다"고 밝혔다.

공격을 받은 군인 2명은 손과 얼굴에 가벼운 부상을 당했다.

벨기에는 지난 2016년 3월 공항과 지하철 연쇄 자살폭탄 테러로 32명이 사망한 이후 고도의 대테러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penpia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6 05: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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