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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좋니' 흥행 이어간다…8월호 신곡은 '홈메이드'

송고시간2017-08-25 10:23

'월간 윤종신' 8월호 '홈메이드' 재킷 [미스틱 제공]
'월간 윤종신' 8월호 '홈메이드' 재킷 [미스틱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가수 겸 프로듀서 윤종신이 매월 음원을 발표하는 프로젝트 '월간 윤종신'의 8월호 곡으로 '홈메이드'(Home Made)를 선보인다.

25일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윤종신은 최근 음원차트 1위를 휩쓰는 이변을 일으킨 '좋니'의 작곡가 포스티노와 다시 합작한 '홈메이드'를 28일 낮 12시 공개한다.

가수 겸 프로듀서 윤종신 [미스틱 제공]
가수 겸 프로듀서 윤종신 [미스틱 제공]

'홈메이드'는 포스티노가 만든 반주 패턴에 윤종신이 멜로디를 얹고 가사를 입혀 완성한 일렉트로니카 하우스 장르다.

DJ로 활약하며 EDM(일렉트로닉댄스뮤직)에 남다른 애정이 있는 포스티노의 스타일과 2000년대 초반 유행한 레트로 사운드를 되살려 보려는 윤종신의 시도가 더해졌다.

윤종신은 "의도치 않게 그간 8월호로는 '러브 스캐너'(Love Scanner), '에이지'(Age), '사라진 소녀', '팥빙수', '여자 없는 남자들' 등 늘 실험적인 노래를 만들어왔다"며 "여름이 지나가는 달이어서 대놓고 여름 느낌을 내기 어렵고, 그렇다고 아직 가을은 아니니 노래에 너무 리듬이 없어서도 안 될 것 같다. 틀이 정해지지 않아 그전에 안 해봤던 것을 시도해보고 싶어지는데 '홈메이드' 역시 8월의 실험을 이어가는 노래"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6월 22일 미스틱 음원 채널 '리슨'의 10번째 곡인 '좋니'가 공개 약 2개월 만에 음원차트 1위까지 오르자 화제가 됐다. 1990년 데뷔해 올해로 28년 차인 가수가 여름에 발라드로 차트 정상에 오른 것은 이례적이다. 이 곡은 1주일 넘게 정상을 지키며 '롱런' 조짐을 보인다.

mi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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