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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산삼축제' 새 볼거리 갖추고 내달 8일 개막

여름→가을로 조정 '물레방아축제'와 동시 개최…불로장생길 미션 등 '풍성'
지난해 함양산삼축제[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해 함양산삼축제[연합뉴스 자료사진]

(함양=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올해 함양산삼축제가 많은 새로운 볼거리를 마련하고 여름에서 가을로 개최 시기를 바꿔 관광객을 맞는다.

경남 함양군은 '제14회 함양산삼축제'가 내달 8일부터 17일까지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문화마당, 산삼 골, 심마니 저잣거리, 산삼 아리랑길, 산삼 숲 등 5개 존에서 50여 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군은 관광객을 유치하려고 기존 여름축제(7월)로 열리던 산삼축제를 가을축제(9월)로 개최 시기를 조정하고, 물레방아축제와 같은 기간 열기로 했다.

새로 선보이는 산삼 아리랑길 존에서는 필봉산 산삼밭 인근에 코스를 만들어 소원지를 달고 "심 봤다"를 외쳐보는 '심마니의 여정' 스토리텔링을 즐길 수 있다.

테마와 미션 프로그램이 있는 불로장생 길도 흥미를 더한다.

밤 시간대에 공원 내 고운광장과 필봉산 전망대 사이에 있는 누각에서 아름다운 조명 속 초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산삼 숲 존에 있는 필봉산 산삼밭에서 5∼6년근 산삼을 캐고 산삼이 자라는 모습을 확인하는 산삼 숲 맨발체험을 할 수도 있다.

산삼 골 존에 운영하는 산삼 주제관과 항노화산업관에 가면 산삼·항노화·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등 산삼과 항노화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황금 산삼을 찾아라'[연합뉴스 자료사진]
'황금 산삼을 찾아라'[연합뉴스 자료사진]

이곳에서는 금 50돈을 찾는 '황금 산삼을 찾아라' 행사가 펼쳐지고, 산삼 아리랑 이야기와 버스킹공연·심마니 마당극을 볼 수 있는 프린지 무대도 열린다.

초가 부스 44채로 구성한 산삼 존에서는 지역 내 15개 농가와 지역 외 10개 농가가 재배한 산양삼을 살 수 있다.

심마니 저잣거리 존에서는 산삼 막걸리를 파는 전통주막이 차려지고, 화덕 위 솥뚜껑에서 흑돼지 꼬치구이를 즐기는 심마니문화를 재연한다.

같은 기간 같은 장소에서 '제56회 함양물레방아골축제'가 열려 지리산 트로트 가요제, 연뿌리 캐기 체험, 고운장터, 먹거리 장터 등 전시·체험행사가 진행된다.

shch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9 18: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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