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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런포·결승타' 최진행 "어떻게든 주자 불러들인다는 생각"

최진행 적시타
최진행 적시타[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최진행(32·한화 이글스)이 겨우 흐름을 뒤집어놓았지만 팀이 동점을 허용하면서 승부는 연장전으로 넘어갔다.

이번에도 최진행이 나섰다. 결승타로 기나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최진행은 23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wiz와 방문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볼넷 4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2개의 안타 중 하나는 스리런포, 다른 하나는 결승타다.

최진행은 5-7로 뒤진 4회초 2사 1, 2루에서 kt 선발투수 류희운의 시속 145㎞ 직구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기는 역전 스리런포를 폭발했다.

하지만 정규이닝이 9-9로 끝나면서 승부는 연장전으로 넘어갔다.

연장전의 주인공도 최진행이었다. 그는 11회초 1사 2루에서 kt 마무리투수 김재윤을 상대로 좌중간 2루타를 쳐 대주자 이용규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한화는 10-9로 승리, 2연승을 달렸다.

경기를 마친 최진행은 "경기가 길어졌는데 승리로 이어져서 기분이 좋다"며 "마지막에 어떻게든 주자를 불러들여야 한다는 생각으로 집중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팀이 연승해서 기쁘다. (홈인) 대전에 내려가서도 좋은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상군 감독 대행은 "모든 선수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 결과 승리를 가져왔다. 모두 고맙고 매우 고생이 많았다"고 말했다.

ksw08@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3 23: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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