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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정체에 갇힌 응급 유아…경찰이 긴급 이송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차량 정체 속 호흡 곤란을 호소하던 1살배기 아기를 경찰이 신속하게 병원으로 옮겨 생명을 구했다.

울산 동부경찰서
울산 동부경찰서[연합뉴스 자료사진]

23일 울산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2시 10분께 "아이가 숨을 못 쉬고 있어 차를 타고 병원으로 가고 있다"는 신고가 112상황실로 들어왔다.

신고를 전달받은 남목파출소 박현출 경위 등 2명은 순찰차를 타고 현장으로 출동하던 중 울산시 동구 마성터널 인근에서 차로 변경을 하며 과속으로 달리던 신고자의 차량을 발견했다.

박 경위 등은 주말 나들이 차량으로 도로가 막혀 순찰차로 이동하는 것이 더 빠를 것으로 판단해 아기와 부모를 순찰차로 옮겨 태우고 4㎞ 정도 떨어진 병원으로 향했다.

이후 상습 정체구역인 동구 서부동 안산삼거리에서 근무하고 있던 경찰관과 무전으로 연락해 신호에 걸리지 않고 교차로를 통과, 불과 3분만에 병원에 도착했다.

아기는 병원에서 무사히 치료를 받았으며, 부모는 경찰관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yongt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3 21: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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