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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브체프 불가리아 국회의장 국기원 방문…명예 7단증 받아

불가리아 태권도센터 건립 등 적극 협력하기로
국기원을 방문한 디미타르 글라브체프 불가리아 국회의장(앞줄 오른쪽)이 국기원태권도시범단 등과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국기원 제공=연합뉴스]
국기원을 방문한 디미타르 글라브체프 불가리아 국회의장(앞줄 오른쪽)이 국기원태권도시범단 등과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국기원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방한 중인 디미타르 보리소프 글라브체프 불가리아 국회의장이 23일 세계태권도 본부인 국기원을 찾아 불가리아 내 태권도센터 건립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글라브체프 의장은 이날 오후 미하일 흐리스토프 한국·불가리아 의원친선협회 회장, 페타르 안도노프 주한 불가리아 대사 등과 함께 서울 강남구 국기원을 방문했다.

현재 불가리아태권도협회는 수도 소피아에 경기장과 연구시설 등을 갖춘 태권도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국기원은 이에 힘을 보태기 위해 지난 4월 불가리아태권도협회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글라브체프 의장은 "태권도는 세계 모든 사람을 화합할 수 있도록 하는 정신적 힘이 있다"면서 "불가리아 태권도센터 건립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글라브체프 의장과 일행은 국기원 중앙수련장으로 이동해 국기원태권도시범단의 축하시범도 관람했다.

이 자리에서 국기원은 태권도를 통한 양국의 우호증진과 태권도 저변확대 등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하며 글라브체프 의장에게 명예 7단증을 수여하고 태권도복을 증정했다.

hosu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3 19: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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