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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금고에 대구은행·NH농협은행

포항시청[연합뉴스TV 제공]
포항시청[연합뉴스TV 제공]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2018년부터 3년간 시 자금을 맡을 금고로 대구은행과 NH농협은행을 뽑았다.

포항시는 금고 유치 제안서를 받아 23일 금고지정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이같이 정했다.

전문가 11명으로 구성한 심의위는 금융기관 신용도, 안정성, 대출·예금금리, 이용 편의성, 금고업 무 관리능력, 지역 기여도 등을 분석했다.

대구은행은 올해 예산 기준으로 1조3천980억원 규모인 일반회계, NH농협은행은 3천6억원 규모인 특별회계를 맡는다.

대구은행과 농협은 현재 각각 포항시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금고를 맡고 있다.

sds1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23 18: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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